무상보시 철학 기반으로 내면 성찰의 공공재화 선언2026년, AI 시대 속 인간 존엄 회복 위한 ‘표준 안내 체계’ 구축 박차
[서울=M인사이트]
지난 12월 14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현대인의 의식 성장과 마음 치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표준 메타영성 협회’의 창립 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는 특정 종교나 신념의 틀을 벗어나, 누구나 스스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메타영성’의 공익적 가치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언론계와 영성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성은 신비 체험 아닌 공공의 영역”
이날 의장을 맡은 김나영 회장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영성 분야가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상업적 접근으로 오해받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익적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수호신 각성과 내면 성장 과정을 개인의 특별한 체험에 가두지 않고, 연구와 사례 축적을 통해 ‘공공적 지식’의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무상보시(無償布施)’의 원칙이다. 협회는 입회비와 연회비 없이 운영되며, 모든 수익은 구성원 배분이 아닌 협회의 목적 사업에만 사용되는 비영리 운영 원칙을 정관에 명시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 AI 시대, 인간다움을 지키는 ‘메타영성’의 역할
협회는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으로 기술 만능 시대에서의 ‘인성 회복’을 꼽았다. 급격한 인공지능 발전에 대립하기보다, 기술 중심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인간의 공감 능력과 자기 성찰의 가치를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보편적 영성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개했다.
[2026년 협회 주요 추진 과제]
콘텐츠 보급: 유튜브를 통한 수호신 리딩 및 최면 유도 콘텐츠 무상 공유
사회 공헌: 청소년 우울·불안 극복을 위한 무료 최면 상담 및 정서 지원
학술 연구: ‘수호신 테라피’ 도서 출간 및 빙의 증상에 대한 과학적·심리적 연구
조직 발전: 공익 활동 지속성을 위한 사단법인 전환 단계적 준비
■ 초대 임원진 구성 및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의 안정적 초기 운영을 이끌 초대 임원진도 선출되었다. 회장 겸 총괄운영자에 김나영 씨를 비롯해 감사 이상민, 서기 최단, 학술 고문 신선해, 그리고 마음 치유 자문위원으로 황순사, 신민아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나영 회장은 폐회 선언을 통해 “기존 영성이 누군가를 추종하는 수동적인 여정이었다면, 메타영성은 자기 인생의 설계도를 들고 스스로 개척하는 ‘영적 주권자’의 행진”이라며, “이 변화의 물결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차분하고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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